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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18, 판세톡톡] 공약점검 '논산 발전동력 찾아라'/대전MBC

2018-05-16 14:58

우리 지역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논산시장 선거인데요. 지역 발전
전략을 놓고 후보들은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논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전 시장의
3선 성공이냐, 아니면
새로운 수장의 입성이냐가 관심입니다.

황 전 시장의 3선 도전에
자유한국당 백성현 예비후보와
바른미래당 이창원 예비후보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황명선 후보는
KTX 논산훈련소 역 설치와 탑정호를
중심으로 한 휴양관광단지 조성 그리고
마을 공동체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황명선 민주당 논산시장 예비후보
"KTX 논산훈련소 역을 제가 민선 5기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신념을 갖고 추진해
왔습니다. 국토부에서도 설계비, 용역비가
세워져 있고요. 문재인 정부에서 만들 수
있도록.."

당의 단수 공천에 반발했던
전준호 전 계룡시 부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접고 황 후보의 선거를 돕기로
하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자유한국당 백성현 후보는
이번이 4번째 시장 도전으로 바닥 민심을
다졌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백 후보는 논산시 발전을 위해 농업 발전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갈수록 주는 인구 문제나 일자리 문제 역시
벤처농업 등 농업 분야에서 해법을 찾았습니다.


백성현 자유한국당 논산시장 예비후보
"농촌 농업이 발전해야 선진국이 된다고 하는
신념이 아주 제가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농촌 공단을 설립해서 소비, 유통, 생산, 수출 그리고 연구 분야까지 종합적인.."

민주당 황명선 후보와
자유한국당 백성현 후보는
지난 2010년 논산시장 선거 이후
8년 만의 재격돌입니다.

또 논산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의 고향이기로 해
이들에 대한 지역의 평가도 변수입니다.

바른미래당 이창원 후보는 인구 감소를
논산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고

탑정호 주변에 인구 5만의 행정타운을
건설해 인구 감소와 주거 문제, 건설 경기
부양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이창원 바른미래당 논산시장 예비후보
"행정타운을 건설하는 것을 제 임기 내 목표로
제 1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유관 기관들,
행정수도에 딸린 유관 기관들을 우리 논산에
유치를 해서 또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 우리
논산에 거주할 수 있도록 아파트 짓고..."

또 강경, 연무 문화복지도시, 기호유교
문화권 개발사업, 치매전문병원 건립 등으로
논산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장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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