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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지방선거 평가 "안철수·유승민 책임져야"

신재웅
기사입력 2018-06-26 13:55
바른미래당이 개최한 6·13 지방선거 평가 토론회에서 당의 양대 간판인 안철수 전 의원과 유승민 전 공동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

또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 실패,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안철수·김문수 단일화' 논의 등이 바른미래당의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졌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관영 신임 원내대표와 하태경 의원, 김태일 전 국민의당 혁신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안 전 의원에게 '정치적 성찰의 시간'을, 유 전 대표에게는 '자기희생'을 각각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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